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중국 법인설립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국 내 코스메틱 진출 및 패션사업 확장을 위해 온·오프라인 시장 동시 공략에 나선다.
현재 회사의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작년말 중국 커머스플랫폼 ‘천마(티엔마) 스포츠’와 83억원 규모의 해외 총판 및 수출 계약을 맺고, 온라인 유통을 진행 중이다. 또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 '징동닷컴' 등에 입점 중이다.
그밖에 ‘젝시믹스 코스메틱’을 새롭게 전개해 ‘애슬레저 뷰티’라는 카테고리도 선보일 계획이다. 색조화장품을 시작으로 기초, 바디&헤어 제품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중국 법인은 지난 2019년 출범한 일본 법인 이후 두 번째 해외법인이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2019년 10월 일본에 첫 해외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젝시믹스는 이듬해 8월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에서 요가웨어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호실적을 거뒀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일본에 이어 중국 시장에서도 입지를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더 많은 해외 고객들과 소통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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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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