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이 점점 커지는 이 시대, 초불확실성에 지속가능한 생존력과 흔들림 없는 성장 기반을 갖추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거센 변화와 복잡하고 예측 불가한 시대를 살아가려면 훨씬 더 치열하게 도전하고 민첩하게 행동하는 자세가 요구된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 “어제보다 더 나은 변화를 추구하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변화와 도전을 세아인의 업무 태세로 체화하고, 오늘에 최선을 다한다면 어떤 난관도 성공적으로 돌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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