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체부나 외교부 관련 기관에서 면밀하게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의 속상한 마음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부분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이 관계자는 "대통령께서 따로 언급하신 바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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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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