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격리자의 투표가 끝나는 오후 7시 30분 이후 투표함을 이송하게 된다.
중앙선관위는 개표 개시 시점은 오후 8시 10분, 첫 관내 사전투표함의 개표 결과 공표 시점은 오후 9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일반 유권자가 오후 6시까지 투표를 마치고 투표소에서 퇴장하면 확진·격리자 투표가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별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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