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16년 만에 재출시한 포켓몬빵 열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NO JAPAN 운동은 끝난 거냐"라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포켓몬 캐릭터 사용권은 일본 기업 '더 포켓몬 컴퍼니' 소유인 만큼 포켓몬빵이 많이 팔릴수록 일본에 주는 로열티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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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13 16:40
수정 2022.04.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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