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학과 'PTSC' 동아리 이정욱 지도교수는 청산도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자세 및 유연성 운동을 교육하고, 온열 및 전기치료와 Clinical massage를 진행했다.
PTSC 봉사동아리 회원들은 "전공역량 재능나눔 물리치료 봉사를 통해 사회봉사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대학 문화를 조성하고 전공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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