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번째인 해외 유명 브랜드 행사로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30억여원 규모의 물량으로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상반기에 판매할 상품이 없을 정도로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 끌었다.
이에 광주신세계는 고객들 호응에 힘입어 리마인드 해외 유명 브랜드전을 전개하게 되었다.
먼저 상반기에 높은 관심을 가졌던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오일릴리가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그리고 발리 35~40%, 프라다 20~25%, 아미 25~50% 등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막스마라, 바네사 부르노, 질스튜어트, 맨온더분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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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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