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화상회의·재택근무 등의 문화가 정착하면서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기업이 늘었는데요. 많은 곳에서 '업무성과'와 '워라벨'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관련태그 #유연근무제 #직장인 #워라벨 뉴스웨이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