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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일정 조정" 남궁훈 카카오 대표, 7일 공정위 국감 증언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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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카카오 대표.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의 낙전 수입 등과 관련해 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가 국회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의 일반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남궁 대표가 국감에 정상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궁 대표는 지난 1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일부 언론에서 국감 출석과 제 지병을 연관지어 언급했다"면서 "일상생활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정무위 국감일에 해외 출장이 잡혀있었지만 (국감 출석을 위해) 비행과 숙박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대표이사로서 해야 할 일을 지장 없이 수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수행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남궁 대표는 또 다른 카카오의 각자대표인 홍은택 대표와 함께 공정위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정무위는 오는 7일 국감에서 카카오톡 선물하기 환불 수수료 관련 낙전수입과 동의의결 관련 온라인 생태계 지원 사업 적절성과 관련해 카카오 경영진에 질의할 전망이다.

남궁 대표는 지난 3월 카카오 단독 대표로 선임됐다가 지난 7월부터는 홍은택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 공동센터장과 각자대표를 맡고 있다. 이어 지난 9월 26일에는 본인이 당뇨신경병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배태용 기자 ty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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