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될 유통업계 대규모 할인행사인 코세페 주간을 홍보하기 위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며, 장영진 산업부 1차관과 홍보모델인 배우 차태현 등이 참석하기로 돼 있었다.
코세페 주간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산업부는 같은 날 오전 열리는 에너지 다이어트 서포터즈 발대식 행사도 취소했다. 산업부는 애도 분위기와 맞지 않는 행사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 산하기관인 전기안전공사도 31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ESCO 가을문화축제' 행사를 취소했다.
해당 행사에는 K-팝 댄스팀·가수 공연과 함께 미니 테마파크, 푸드트럭 등이 마련될 예정이었다.
한국무역협회도 31일 오후 3시 개최할 계획이었던 '제2차 무역산업포럼;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제언' 행사를 무기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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