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 전주대, 원광대, 전북대등 전북도 내 7개 대학 참여
이번 진로캠프 프로그램은 전주기전대학 재학생 및 전북권역 7개 대학 재학생 45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했다. △조직활성화 라포형성 △커리어 맵핑:진로보드게임과 지배가치를 찾아서! △Action Learning 내 인생의 Big Picture(진로마블 로드맵) △커리어 로드맵 경진대회 △청년고용정책 및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다양한 진로 설계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주기전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조덕현 센터장은 "진로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이번 진로캠프를 통해 보다 알찬 진로 설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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