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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위스키 열풍···페르노리카코리아, '30년산 로얄살루트'로 성장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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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이상 프레스티지 스카치 위스키 판매량 80%↑
고숙성·고품질 선호하는 소비자 늘며 시장 커져
'로얄살루트 30년' 출시···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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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코리아 사장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메종 르 서클(Maison Le Cercle)'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과 로얄살루트의 비전을 발표했다.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제공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새로운 하이엔드 컬렉션 '로얄살루트 30년'을 앞세워 성장에 드라이브를 건다. 라인업 확대를 통해 국내 위스키 리딩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포부다.

24일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메종 르 서클(Maison Le Cercle)'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로얄살루트 30년 스페셜 리추얼 키트(Key to the Ritual)'를 공개하며 국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과 로얄살루트의 비전을 발표했다.

로얄살루트는 최소 21년부터 고숙성 위스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 왕실의 자유와 명예를 상징하는 '키 세리머니(The Ceremony of the Keys)'에서 영감을 얻은 '로얄살루트 30년'을 새롭게 선보이며 하이엔드 컬렉션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특히 로얄살루트 30년 스페셜 리추얼 키트는 아티스트 양태오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전 세계적으로 단 한 점만 제작해 한국 소비자들에게만 선보이는 스페셜 키트다. 위스키 분자 구조를 형상화한 디자인에 크롬 메탈(Chrome Metal) 소재를 적용했다. 패키지 내부에는 30년산 위스키의 맛과 풍미, 빛깔을 경험할 수 있는 튜브와 촛대, 글라스 등 리추얼 요소들이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이처럼 하이엔드 위스키 라인업 확대에 힘쓰는 이유는 성장 가능성 때문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4개월간(2022년 7~10월) 국내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2% 성장했다. 특히 21년 이상 프레스티지 급의 판매량은 80% 증가했다. 고숙성, 고퀄리티의 위스키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블렌디드 그레인 등 새로운 영역의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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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 30년 스페셜 리추얼 키트.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제공

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미구엘 파스칼 전무는 "팬데믹 이후 한국 소비자들이 위스키에 대한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특히 21년 이상의 고숙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어 한국 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숙성 제품뿐 아니라 '로얄살루트 30년 스페셜 리추얼 키트'처럼 고숙성 위스키를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리추얼과 아티스트 협업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는 국내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시장 성장 동력으로 ▲새로운 음용 문화 등장 ▲소비자들의 정보 ▲새로운 소비자들의 유입 등 3가지를 꼽았다.

그는 "위스키 시장은 '하이볼'과 같은 새로운 음용문화가 퍼지고 소비자들이 위스키 시장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아가면서 성장하고 있다"며 "젊은 층과 여성 소비자들이 유입되고 있는 것도 성장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프란츠 호튼 대표는 "페르노리카코리아는 판매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해보고자 한다"며 "소비자들은 연산이 높은 위스키, 새로운 풍미의 위스키만 원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의 새로운 경험을 원한다. 새 제품을 브랜드 하우스라 할 수 있는 '메종 르 서클'에서 선보인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메종 르 서클은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복합문화공간으로, VIP를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이라고 할 수 있다. 페르노리아코리아의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등의 브랜드 행사와 VIP 대상 멘토링 클래스를 운영한다.

미구엘 파스칼 전무는 "이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프레스티지 위스키 소비자와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고 진정한 하이엔드 위스키의 가치를 선사하는 대표 위스키 브랜드로서 국내 위스키 시장을 리딩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민지 기자 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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