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2023년에도 포용과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NO.1 금융+생활 필수앱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뱅크는 높은 편의성과 금융 상품의 재해석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한 금융 앱이 아닌 금융과 생활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애적금'은 고객이 사랑하는 대상과 의미있는 순간마다 모으기 규칙을 통해 저축하고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로, 카카오뱅크의 신규 수신 상품인 기록 통장의 첫 번째 서비스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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