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충북 지역의 고위험음주율이 다른 지역 대비 높았는데요. 시군구별로 20%가 넘은 5곳도 모두 강원(4곳)이거나 충북(1곳)이었습니다. 과음은 건강을 해치고 알코올의존증을 부릅니다. 절주 혹은 금주가 답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술 #음주 #과음 #고위험음주율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믹솔로지 칵테일' 대유행···달콤한, 독의 유혹 · 또 나가? 15분 '담타' 못 봐주겠다는 이 회사···여론은? · 제로슈거 소주 마시면 정말 살이 덜 찔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