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3)'이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3)'이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미래 I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이차전지산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양극소재, 음극소재, 분리막, 전해질 등 이차전지 대표 소재 및 부품, 장비까지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3)'이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LS전선 관계자가 전기차 충전기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주요참가 기업으로 국내에는 △LS전선 △나노인텍 △현대이엔지 △수주 등이 참여했다.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3)'이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전자현미경으로 통해 이차전지 관련 부품이 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해외 기업엔 △Von Roll(스위스) △Forge Nano(미국) △Riedhammer(독일) 등이 함께했다.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3)'이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차전지 관련 제품이 전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국내 이차전지 기업의 글로벌 배터리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B2B 국내·해외 투자 및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6개국 15개사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석했다.
이차전지 소·부·장부터 재활용, ESS까지 다양한 품목에 걸쳐 상담을 진행했다.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3)'이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날부터 9월 15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3)'이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LS전선 관계자가 전기차 충전기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3)'이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이 이차전지 관련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3)'이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터리 시험 챔버가 전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3)'이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나노인텍(NANOINTECH)이 제작한 'E-Bus Battery Pack'을 장착한 제품이 전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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