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싹의 일반 투자자를 청약 경쟁률은 1437대 1을 기록했다. 총 청약건수는 28만7442건에 달했다.
앞서 한싹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총 1879개 기관이 참여해 8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8900원~1만1000원)를 초과한 1만2500원으로 결정됐다. 한싹은 10월 4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레뷰코퍼레이션도 일반 투자자를 대상 공모청약 경쟁률을 657대 1을 기록했다. 청약건수는 상장 주관사인 삼성증권으로 21만4993건이 접수됐으며, 비례 배정 경쟁률 1315대 1 수준이다.
레뷰코퍼레이션은 기관 투자자를 대상 수요예측에서 6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을 초과한 1만5000원으로 결정됐다. 레뷰코퍼레이션은 내달 6일 상장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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