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은주 정의당 의원과 금속노련, 위니아전자노조, 위니아딤채노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553억 해결 및 박영우 회장 증인 채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관련태그 #대유 #박영우 #회장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시정연설 위해 국회 들어서는 이재명 대통령 ·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하는 이재명 대통령 · 도정훈 상무·이상의 부문장,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국토부 장관상 수상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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