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은주 정의당 의원과 금속노련, 위니아전자노조, 위니아딤채노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553억 해결 및 박영우 회장 증인 채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관련태그 #대유 #박영우 #회장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통화정책방향 말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중금리 연 2.75% 동결 · 토스뱅크 출범 3년 간의 '혁신과 성과' 말하는 이은미 대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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