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실차는 지난 2017년 출시한 5세대 랭글러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돼 최고 출력 272마력(5천250rpm), 최대 토크 40.8㎏·m(3천rpm)의 성능을 자랑한다. 8단 자동 변속기와 저단 기어를 갖춘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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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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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6년 만에 돌아온 신형 지프 '랭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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