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 지원조치 이행협약에 따라 서민·소상공인 290만명 대출 연체기록···'삭제'신용평가사, 신용사면 대상자 확인 시스템 마련 예정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금융업권 협회·중앙회, 신용정보원 및 12개 신용정보회사 대표들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 지원'을 위한 전 금융권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협약식은 지난 11일 민·당·정 정책협의회에서 서민·소상공인의 신용회복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종합한 후 실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금융권은 코로나19 신용회복 연장선상에서 소액연체자 중 연체 금액을 전액 상환한 경우 연체이력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활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 지원'을 위한 전 금융권 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그러면서 "개인적인 사정 외에 비정상적인 외부환경으로 연체에 빠진 분들에게 우리 사회가 재기의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앙)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 지원'을 위한 전 금융권 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그는 "금감원도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 지원'을 위한 전 금융권 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 지원'을 위한 전 금융권 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 위원장과 이 원장, 조 회장을 비롯해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 조소행 농협중앙회 대표이사, 문진호 수협중앙회 부대표, 민경대 신협중앙회 본부장,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창권 국민카드 대표이사,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상우 한국평가정보 대표이사, 민영창 이크레더블 대표이사, 오규근 NICE디앤비 대표이사, 박영수 SCI평가정보 대표이사, 이호동 한국평가데이터 대표이사, 황종섭 코리아크레딧뷰로 대표이사, 신희부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 최유삼 한국신용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
(오른쪽부터)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과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 지원'을 위한 전 금융권 협약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금융권 대표들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 지원'을 위한 전 금융권 협약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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