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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앞)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와 (중앙 뒷)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4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 사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매해 1월과 7월 열리는 VCM은 각각 상반기와 하반기 롯데 경영 상황을 진단하고 그룹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는 회의다.
작년 12월 롯데케미칼 전무로 승진하며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을 맡게 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도 공식 참석한다. 신 전무는 전년 1월과 7일 열린 VCM에 참석했지만 롯데케미칼 상무로 공식 참석자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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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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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와 (중앙 뒷)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4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 사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매해 1월과 7월 열리는 VCM은 각각 상반기와 하반기 롯데 경영 상황을 진단하고 그룹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는 회의다. 작년 12월 롯데케미칼 전무로 승진하며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을 맡게 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4/01/18/20240118000109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4011814163464331'));){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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