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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결혼 전? 취업 전?" 조카 세뱃돈, 언제까지 줘야 할까?

라이프 리빙 카드뉴스

"결혼 전? 취업 전?" 조카 세뱃돈, 언제까지 줘야 할까?

등록 2024.02.05 08:31

박희원

  기자

민족 대명절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직장인들은 주말을 포함해 4일 연휴로 쉴 수 있는데요. 이번 설 연휴에는 여행보다 휴식을 선택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롯데멤버스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날 계획에 대해 응답자의 51.2%가 '가정 내 휴식'이라고 답했습니다. 지난 추석에는 '집에서 쉬겠다'는 답변이 30.0%의 응답률로 2위를 차지했었습니다.

설 연휴가 주말과 겹치는 이번 설은 평소보다 하루 짧기도 한데요. 이에 '여행을 떠나겠다'는 응답은 14.3%에 그쳤습니다. 지난 추석 응답률인 22.4%에 못 미치는 수치였습니다.

설날을 함께 보내는 사람으로는 '동거가족'이 42.5%로 가장 많았고, 설을 '혼자' 보낸다는 응답도 20.2%였습니다. 아울러 명절인 만큼 '가족/친척'과 보낸다는 응답은 37.4%를 차지했습니다.

설날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세배를 하고 세뱃돈을 주고받은 시간을 가지기도 하는데요. 이번 설에 '세뱃돈을 준비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0.4%로, 약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또 세뱃돈을 줄 때, 누구에게까지 줘야 할지 고민되는 경우도 많을 텐데요. 고등학생과 대학생까지 줘야 한다는 응답이 각각 34.7%로 가장 많았습니다.

세뱃돈 금액으로는 유·아동과 초등학생은 1∼3만원, 중학생은 3∼5만원,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5∼10만원, 취업 전 성인과 결혼 전 성인은 10∼20만원을 생각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세뱃돈을 준비하지 않는 경우, 이유로는 '세뱃돈 줄 사람이 없어서'가 33.3%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경제적으로 힘들어서'라는 응답이 16.5%였습니다.

이상으로 오는 설 연휴 계획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더 이상 설날이라고 해서 온 가족이 다 함께 모이는 것만은 아닌 것 같은데요. 여러분의 설 계획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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