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민관 반도체 전략 간담회' 개최'반도체 수출 및 투자 전망'과 '현장애로 사항' 논의경계현 삼성전자 대표·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外 반도체 대표들 참석
이번 간담회는 24년 반도체 수출 및 투자 전망과 기업별 현장애로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조성 중인 반도체 산업단지들의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관련 인허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기업의 투자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업정책 수립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정부와 기업이 원팀이 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왼쪽)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와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반도체 전략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아울러 △투자보조금 신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기반시설 지원 확대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등 지속적인 투자환경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반도체 전략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반도체 전략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간담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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