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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프란츠 호튼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일리쉬 위스키 '제임슨'의 팝업스토어 '제임슨 마당'에서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브랜드 소개를 하고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다양한 제임슨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긴 '제임슨 마당'은 소비자 경험 중심에 집중한 이색 팝업스토어로 그동안 주류업계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 중심의 차별화된 팝업스토어로 기획됐다.
2층에 마련된 스테이지 공간에서는 콘서트, DJ 퍼포먼스, 밴드 공연 등 매일 색다른 컨셉의 무대가 열린다. 또 매주 목, 금, 토요일은 '제임슨 스테이지'를 통해 각 주차별로 라이브 버스킹, 밴드, 뮤지컬, 힙합 공연을 펼친다. 랩퍼 '블라세'', 가수 '문수진'부터 어쿠스틱 밴드 '오티비', 인디 록 밴드 '봉제인간'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할 예정이다.
제임슨 마당 내부에 위치한 제임슨 바에서는 제임슨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위스키 제임슨이 들어간 하이볼은 물론 보틀 세트도 구매 가능하다.
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는 "제임슨의 성장 가능성을 팝업으로 보여드리고자 젊음의 상징인 홍대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게됐다"며 "제임슨은 아일랜드에서 탄생한 제임슨은 북미에 이어 아시아로 넘어가 일본, 태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인기를 한국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새롭게 발돋움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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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프란츠 호튼 대표와 미구엘 파스칼 총괄전무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일리쉬 위스키 '제임슨'의 팝업스토어 '제임슨 마당'에서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다양한 제임슨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긴 '제임슨 마당'은 소비자 경험 중심에 집중한 이색 팝업스토어로 그동안 주류업계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 중심의 차별화된 팝업스토어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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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프란츠 호튼 대표와 미구엘 파스칼 총괄전무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일리쉬 위스키 '제임슨'의 팝업스토어 '제임슨 마당'에서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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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일리쉬 위스키 '제임슨'의 팝업스토어 '제임슨 마당'에서 프레스데이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앰버서더 크러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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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프란츠 호튼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일리쉬 위스키 '제임슨'의 팝업스토어 '제임슨 마당'에서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브랜드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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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프란츠 호튼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일리쉬 위스키 '제임슨'의 팝업스토어 '제임슨 마당'에서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제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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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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