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윤창운 한국건설경영협회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건설업계 간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간담회는 건설업계 애로사항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연착륙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위원장은 "건설업은 약 200만개의 일자리와 국내총생산(GDP)의 5.7%를 담당하는 한국경제의 버팀목이다"며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으로 인해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고 진단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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