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건설업계 애로사항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연착륙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위원장은 "건설업은 약 200만개의 일자리와 국내총생산(GDP)의 5.7%를 담당하는 한국경제의 버팀목이다"며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으로 인해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고 진단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영상 건설업 간담회 찾아 대화 나누는 김소영·윤창운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