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이어 두 사람 모두 법정 출석재판부 내달 30일 선고기일 진행 예정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노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선 가운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기일은 항소심 마지막 별론기일이며 1시간47분의 심리 끝에 종료됐다.
재판부는 내달 30일 선고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노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그는 취재진으로부터 '오늘로 항소심 심리가 종결되는데 마지막으로 어떤 부분을 주장할 계획인가'와 '재산 분할 액수를 항소심에서 증액한 이유는 무엇인가' 등 질문에는 옅은 미소를 보이며 침묵한 채 법정으로 출석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 회장-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항소심 심리 종결에 앞서 심경을 말해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엔 "잘하고 나오겠다"고 답변했고, '오늘 변론에서는 어떤 부분을 어떻게 준비했느냐' 등 질문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노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또 "잃어버린 시간과 가정을 되돌릴 순 없겠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가정의 가치와 사회정의가 설 수 있길 바라며 가정과 사회정의를 위해 남을 삶을 헌신하겠다"고 언급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 회장-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 회장-노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각자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노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 회장-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노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을 마친 후 씁쓸한 표정으로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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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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