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된 신형 'GV70'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자사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진 디자인과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5 터보 가솔린은 최고 출력 304마력(ps), 최대토크 43.0㎏f·m, 복합연비 리터(ℓ)당 10.2㎞이며 3.5 터보 가솔린은 최고 출력 380마력(ps), 최대토크 54.0㎏f·m, 복합연비 리터(ℓ)당 8.9㎞을 자랑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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