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개통일(1970년7월7일 기념)···1992년 제정백원국 "안전 최우선···국민 불편 해결 해야"함진규 "고속도로 5천km 시대···모빌리티 플랫폼 거듭나야"
(중앙)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도로의 날(7월 7일)'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된 경부고속도로 개통일(1970년 7월 7일)을 기념하는 날로, 지난 1992년 제정됐다.
기념식에는 백원국 국토부 2차관과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도로교통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및 유공자 등이 참석했다.
함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개통 이후 고속도로 5000㎞ 시대를 여는 등 도로 건설 역사에 커다란 금자탑을 쌓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도로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설계·시공·운영·유지관리 등 기술적인 면에서도 선진국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고 언급했다.
백 국토부 2차관은 축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국민 불편 문제도 풀어가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창의와 혁신으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도로 분야 가치 창출을 위해 모든 도로교통인이 지혜를 모아 착실히 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왼쪽)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권순일 서영엔지니어링 부사장에게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산업포장에는 황인규 누리이앤씨 대표이사와 손진식 도로공사 경영부사장이 수상했다. 황 대표는 투명방음판과 신축이음장치 등 신기술·신공법을 통해 도로 유지관리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른쪽 세 번째)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 세 번째부터)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도로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마친 후 연단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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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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