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이날 행사 좌담회에서 전략적 무역과 투자, 바이오 보안, 에너지 협력,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위한 기술과 민간 부문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빌 해거티 미국 상원 의원, 해롤드 햄 콘티넨탈 리소시스 이사장 등 대한민국, 미국, 일본 등 3국의 정계와 재계 인사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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