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개막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기업 108社 참여

(왼쪽 일곱 번째)이동기 코엑스 사장과 (왼쪽 여덟 번째)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 겸 LS일렉트릭 회장, (왼쪽 여섯 번째)안광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빈증성 WTC EXPO에서 열린 '2024 베트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Vietnam 2024)' 및 '2024 일렉트릭에너지쇼(Electric Energy Show 2024)'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빈증)

(왼쪽 일곱 번째)이동기 코엑스 사장과 (왼쪽 여덟 번째)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 겸 LS일렉트릭 회장, (왼쪽 여섯 번째)안광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빈증성 WTC EXPO에서 열린 '2024 베트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Vietnam 2024)' 및 '2024 일렉트릭에너지쇼(Electric Energy Show 2024)'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국내 자동화솔루션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코엑스가 주최하고,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주관을 맡은 이번 'AW'전은 베트남 대표 전력·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일렉트릭에너지쇼와 동시 개최돼 베트남 최대 규모의 산업종합전으로 진행된다.

(중앙)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 겸 LS일렉트릭 회장과 (오른쪽)이동기 코엑스 사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빈증성 WTC EXPO에서 개막한 '2024 일렉트릭에너지쇼(Electric Energy Show 2024)'를 방문해 LS일렉트릭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빈증)

'2024 베트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Vietnam 2024)' 개막식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빈증성 WTC EXPO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다양한 자동화 산업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