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25일 서울 보라매공원 풍경놀이터 앞에서 개최한 '하트시그널V 캠페인, 건강한 내 심장을 위한 나이스 샷' 행사에서 시민들이 심장 판막 질환의 주요 3가지 증상을 알아맞히는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대한심혈관중재학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25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서울 보라매공원 풍경놀이터 앞에서 개최한 '하트시그널V 캠페인, 건강한 내 심장을 위한 나이스 샷' 행사에서 시민들이 심장 판막 질환의 주요 3가지 증상을 알아맞히는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25일 서울 보라매공원 풍경놀이터 앞에서 '하트시그널V 캠페인, 건강한 내 심장을 위한 나이스 샷'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심장 판막 질환의 원인과 증상, 진단과 치료법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대한심혈관중재학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25일 서울 보라매공원 풍경놀이터 앞에서 '하트시그널V 캠페인, 건강한 내 심장을 위한 나이스 샷'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심장 판막 질환의 원인과 증상, 진단과 치료법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대한심혈관중재학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 교수들이 25일 서울 보라매공원 풍경놀이터 앞에서 '하트시그널V 캠페인, 건강한 내 심장을 위한 나이스 샷' 행사를 알리고 있다. 하트시그널V 캠페인은 매년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해 심장 판막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진행되는 대국민 건강 캠페인이다. 사진 왼쪽부터 윤영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교수, 이봉기 강원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 이상엽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사진=대한심혈관중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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