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임직원과 금융기관 임직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열린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에서 연탄을 독거노인 및 영세가정에 나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금융감독원과 신용회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여신금융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코스닥협회·은행연합회·저축은행중앙회·카카오뱅크·케이뱅크가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금감원과 금융권 참여기관이 공동 후원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은행에 연탄 12만 5,200장과 난방유 14,000L 등을 기부하고 이 중 연탄 4,000장과 난방유 160L 등을 독거노인 및 영세가정에 나눴다.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열린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 두 번째)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열린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에서 김병칠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에게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병칠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열린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에서 연탄을 독거노인 및 영세가정에 나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카카오뱅크 임직원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열린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에서 연탄을 독거노인 및 영세가정에 나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연탄을 독거노인 및 영세가정에 나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연탄과 난방유를 독거노인 및 영세가정에 나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카카오뱅크 직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열린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여신금융협회 및 금융권 임직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열린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에서 연탄을 독거노인 및 영세가정에 나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