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場에서 퍼포먼스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금융감독원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場을 개최했다. 이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회장 등이 배석했다.
이번 일정은 금융사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하고 나선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금융접근성 제고 등의 방안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첫 번째부터)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회장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場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환영사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등을 비롯한 내빈들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場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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