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폐쇄된 은행점포 1189 곳이 금감원장 "업계 책무 고민해야"서유석·조용병·이병래·김철주·오화경·정완규·강정화 등 배석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場에서 퍼포먼스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일정은 금융사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하고 나선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금융접근성 제고 등의 방안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오른쪽 첫 번째부터)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회장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場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환영사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등을 비롯한 내빈들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場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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