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원회는 K-그리드 얼라이언스 결성을 포함된 'K-그리드 글로벌 진출 전략' 등 안건으로 상정해 △발전소‧그리드 통합 패키지 수출 △첨단산업 대규모 전력수요 중점 공략 △국가간‧장거리 송전망 구축시장 선점 등 3대 전략과 13대 과제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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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에너지위원회' 주재하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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