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대외포상식에서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대외포상식에서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포상식은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발전과 한국은행의 원활한 업무수행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태그 #이창용 #한국은행 #대외포상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역시 모내기 이후에는 새참이 최고" · 전통 모내기 위해 논밭 향하는 강호동 농협회장과 초등학생들 ·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 심는 초등학생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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