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은 육십 간지의 42번째 청색 '을(乙)'과 뱀을 의미하는 '사(巳)'를 상징하며 '청사(靑蛇)의 해·푸른 뱀의 해'로 알려져 있고, 지혜·풍요·재물의 뜻도 담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가 순조로운 성장이 되기를 소망하고자 지난달 31일 새벽부터 오전 8시반 까지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휘하는 도심과 일출의 모습을 기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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