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겸 한국항만물류협회장,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어재혁 LX판토스 부사장, 반돈호 포스코플로우 대표이사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관합동 K물류 TF 발족식에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며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일정은 국내 물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해외 공급망 확충 관련된 해외 물류시장 동향 분석 및 공공지원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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