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 선주사는 한화오션이 세운 해운사인 한화쉬핑으로 알려졌다.
한화오션은 해당 선박을 오는 2027년 9월까지 인도할 계획이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4월 친환경·디지털 선박 기술 검증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목적으로 한화쉬핑을 설립한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image.newsway.co.kr/assets/image/photo/opinion/92ddang.png)
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ddang@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업 한화오션, LNG선 2척 7322억원에 수주
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ddang@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