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자본시장법' 개정 등 논의한 금감원·국회입조처·금융법학회

(앞 줄 오른쪽 여섯 번째)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 김학석 한국금융법학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한국금융법학회 2025 특별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앞 줄 오른쪽 여섯 번째)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 김학석 한국금융법학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한국금융법학회 2025 특별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상법, 자본시장법 개정의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이 금감원장, 이 입법조사처장, 김 금융법학회장과 주제 발표를 맡은 이철송 건국대학교 석좌교수를 비롯한 여러 교수들이 참석해 '주주보호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등에 관해 논의를 나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한국금융법학회 2025 특별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김학석 한국금융법학회 회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한국금융법학회 2025 특별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한국금융법학회 2025 특별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