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구조 변화 및 기술혁신 금융 성장 논의···'금융세미나' 개최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이항용 금융연구원장 등 배석

김 부위원장 "향후 5년간 '금융 전환점' 내다봐···지금이 골든타임"

"새로운 금융 경쟁력 확보 전략 필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미래금융세미나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한국금융연구원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미래금융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구조 변화 △기후변화 △기술혁신 비롯한 미래의 주요 변화 흐름에 따른 금융 분야 영향과 금융의 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항용 금융연구원장 등이 배석했다.

이항용 한국금융연구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미래금융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미래금융세미나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이항용 한국금융연구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미래금융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미래금융세미나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이항용 한국금융연구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미래금융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미래금융세미나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이항용 한국금융연구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미래금융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기 앞서 참석자들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앞 줄 오른쪽 세 번째)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앞 줄 왼쪽 다섯 번째)이항용 한국금융연구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미래금융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