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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협력사와 채권자 진심 사죄···정상화에 최선"

사진·영상 한 컷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협력사와 채권자 진심 사죄···정상화에 최선"

등록 2025.03.14 13:03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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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2025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2025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2025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그는 "이번 회생절차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협력사와 입점주 투자자 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법원에서 신속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에 현재 빠르게 정상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2025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2025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2025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2025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2025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2025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2025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마친 뒤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2025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마친 뒤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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