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기업심리지수는 제조업이 전월대비 1.8p 상승한 91.9를,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1.2p 상승한 82.9를 기록했다. 제조업은 자금사정(0.9p) 및 업황(0.7p) 등이, 비제조업은 업황(0.7p) 및 자금사정(0.5p) 등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4월 기업심리지수 전망은 제조업이 전월대비 1.2p 하락한 89.9로,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3.4p 하락한 82.4로 조사됐다.
3월 제조업 실적은 금속가공(업황+9p, 자금사정 +7), 석유정제·코크스2)(업황 +14p, 제품재고-4p), 자동차3)(업황+2p, 생산 +15p)을 중심으로 개선됐다. 4월 제조업 전망은 전자·영상·통신장비(업황-8p, 생산 -3p), 전기장비(업황 -8p, 신규수주 -14p) 및 자동차(업황-7p, 자금사정 -8p) 등을 중심으로 악화됐다.
3월 비제조업 실적은 부동산업(업황 +7p, 매출+7p), 운수창고업(매출+6p, 채산성 +12p),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업황 +15p, 자금사정+20p) 등을 중심으로 개선됐다.
4월 비제조업 전망은 도소매업(채산성 -8p, 자금사정-6p), 정보통신업(채산성 -13p, 업황 –6p), 건설업(자금사정 -9p, 채산성 -3p) 등을 중심으로 악화됐다.
3월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 대비 3.0p 하락한 87.2를 기록했다. 순환변동치는 87.3으로 전월에 비해 1.0p 하락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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