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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SPC 안전보건 체계 보고회'서 대화 나누는 도세호·김범수

사진·영상 한 컷

'SPC 안전보건 체계 보고회'서 대화 나누는 도세호·김범수

등록 2025.09.08 10:20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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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세호 SPC 대표이사와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도세호 SPC 대표이사와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도세호 SPC 대표이사와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8시간 초과 야간 근무 폐지 및 안전보건 체계 개편 주제 등을 논의한다.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도세호 SPC 대표이사와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도세호 SPC 대표이사와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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