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 배석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던 중 잠시 눈을 감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 배석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던 중 잠시 눈을 감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가상자산 규율 방향과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도입, 이용자 보호, IT안전성, 금융시장 연계 리스크 등에 대한 현안 사항을 논의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 배석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며 손으로 입가를 가리고 있다. (왼쪽부터)조성일 한국디지털자산수탁 대표이사, 오 두나무 대표, 최한결 스트리미 부대표, 안현준 포블게이트 대표이사.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 배석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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