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가 차를 타려는데 손잡이가 부러집니다. 하지만 이윽고 그녀는 놀라운 반전을 보여주는데요. 여러분도 영상을 끝까지 확인해보세요.
상여자는 갑자기 핸들을 물어뜯기 시작하는데요. 그러고는 자동차 곳곳을 야금야금 먹어버립니다. 심지어 화장실에 들어가서도 온갖 것을 다 먹어 치워버리는데요. 정말 괜찮을까요?
눈치를 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 그녀가 먹는 건 모두 놀랍게도 케이크입니다. 브라질에서 10년째 제빵사를 하고 있는 비비는 일상 속의 물건과
똑닮은 케이크를 만들어서 먹는 걸로 유명해졌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케이크로 만들 수 있는 금손인 그녀. 다음엔 어떤 케이크를 만들지 기대되네요.

뉴스웨이 김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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