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금융 청년 대출 4.5% 금리 신설 예정본격 시작된 온라인 재무진단 서비스정부, 청년 자산형성·사회진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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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년 자산형성·금융역량 강화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책 발표
청년미래적금, 미소금융 청년 대출 등 신상품 출시 예정
온라인 재무진단 서비스도 전 청년 대상 제공 시작
청년미래적금: 월 50만원 3년 납입 시 2000만원 이상 수령 가능
일반형 정부 매칭 6%, 우대형 12%
미소금융 청년 대출: 연 4.5% 금리, 최대 500만원 지원
청년미래적금, 만 19~34세 연소득 7500만원 이하 청년 대상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특별중도해지로 청년미래적금 이동 허용
미소금융 청년 대출,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미취업 청년 학원비·창업준비금 등 지원
포용적 저금리 대출 확대 통해 청년 사회진입 장벽 완화 기대
햇살론유스 금리 인하 추진으로 대학 미진학 청년도 지원 확대
8월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개최로 일자리 창출 독려
당장 이날부터는 모든 청년에게 기초적인 온라인 재무진단 서비스 제공이 시작됐다. 이는 청년들이 본인의 자산·부채·소득·지출 현황을 파악하고 지출 관리, 자산형성 등 재무상황에 대한 개선 필요사항을 기초적으로 진단해주는 서비스다.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은 매달 50만 원씩 3년간 납입하면 정부 기여금과 이자를 더해 2000만원 이상 받을 수 있는 비과세 적금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연소득 7500만원 이하 19~34세 청년이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위한 특별중도해지를 허용한다.
청년미래적금은 일반형(6%)과 우대형(12%)로 나뉜다. 일반형은 정부가 납입액의 6%, 우대형은 12%를 매칭해준다. 금리 5% 가정시 월 50만원씩 3년을 모두 채우면 원금 1800만원에 정부 기여금과 이자를 더해 일반형은 약 2093만원, 우대형은 약 2170만원 수령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미소금융 청년 대출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학원비, 창업준비금 등 사회 진입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연 금리 4.5%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상환능력보다는 상환 가능성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억원 위원장은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미소금융과 같은 포용적 저금리 대출 지원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며 "현재 준비 중인 미소금융 청년 상품을 차질없이 출시하는 한편, 취업준비를 하는 대학 미진학(고졸 등) 청년에 대해 햇살론유스 금리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금융위는 8월경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독려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ddang@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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