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소각에 따른 보통주 감소 순자산가치 대비 58.9% 할인 지속
이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적분할 및 기업가치제고 계획 발표에 따른 주가 상승에도 현재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은 58.9%로 여전히 타 지주회사 대비 높은 수준"이라며 "추가적인 할인율 축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주 소각으로 보통주가 5.9% 감소할 것"이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투자자산 지분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해 목표 NAV 대비 할인율을 45%로 유지한다"고 언급했다.
이 연구원은 "인적분할 이후 한화의 주요 현금흐름은 기존과 동일하게 브랜드 라이선스 매출, 배당수입, 자체사업 등에서 발생할 예정"이라며 "브랜드 라이선스 매출은 방산 우주항공, 조선 해양 계열사 외형 성장에 따라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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