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의 시각 LG에너지솔루션, 중대형 전지 부진에도 목표가 유지···"47만원 간다" 메리츠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성장세를 배경으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중대형 전지 부문 부진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1295억원에 그쳐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DTE에너지와의 대형 ESS 공급 계약, 테슬라·폭스바겐향 판매 회복 등은 긍정적 요인이나, 수익성 제약 및 미흡한 실적 개선이 부담으로 지적됐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SK하이닉스, 하반기 AI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420만원 간다" KB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글로벌 AI 투자 가속화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장기화를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며, 올 2분기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649%, 66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비은행에 막힌 우리금융···목표가 6.5% 하향 KB증권이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를 4만6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6.5% 낮췄다. 은행 부문에서는 대출 성장과 순이자마진 개선이 이어지고 있지만 보험·증권 등 비은행 자회사의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다는 판단이다. 올해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917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SK스퀘어,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주주환원 기대감···"210만원 간다" 유안타증권은 SK스퀘어의 자회사 실적 개선과 지분가치 증가, 주주환원 정책 강화 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210만원으로 상향했다. SK하이닉스, 티맵모빌리티, SK쉴더스 등 주요 자회사의 이익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규모도 확대됐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E&A 더 갈까···P6·화공 수주 기대에 목표가 8% 상향 키움증권이 삼성E&A 목표주가를 기존 6만7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고 하반기 삼성전자 반도체 팹 공사와 화공·뉴에너지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일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E&A의 2분기 영업이익을 210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2177억원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 신 연구원은 일부 중동 현장에서 대체항로 사용에 따른 비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양식품, 높아지는 실적 눈높이···"180만원 간다" 하나증권은 삼양식품이 올해 2분기 미주와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수출 호조와 환율 효과에 힘입어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결 매출 7169억원, 영업이익 1776억원을 예상하며, 국내에서는 '우지 라면'의 매출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광고·판촉비 부담은 환율 효과로 상당 부분 상쇄될 것이라 평가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외국인 872만명에도 면세점 제자리···호텔신라 목표가 6.5만원으로 '뚝' 흥국증권이 호텔신라의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낮췄다.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은 상향했지만, 최근 주가 하락에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지 않다고 판단해서다. 1일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1조원, 영업이익을 484.7% 증가한 506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낮은 기저와 호텔·레저 부문의 이익 개선, 면세점 흑자 전환이 실적을 떠받칠 것이라는 설명이다. 면세점 부문은 수익성
애널리스트의 시각 네이버, 낮아진 실적 눈높이···목표가 달성 관건은 '신사업' 네이버가 올해 2분기 투자 확대로 인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원인은 스포츠 중계권료, GPU 인프라 투자로 인한 감가상각비, 커머스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이다. 증권사들은 하반기 인공지능(AI) 수익화와 신사업 성과가 주가에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전기, AI 부품 공급 부족 최대 수혜주···"300만원까지 간다" 하나증권은 삼성전기가 AI 데이터센터용 MLCC와 FC-BGA의 장기 공급 부족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170만원에서 76.5% 상향된 300만원으로 조정했다. AI 서버 수요 확대로 MLCC와 반도체 기판 시장의 공급자 우위가 지속되고, 삼성전기의 수익성 또한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홈플러스 이탈 수요 잡는 롯데쇼핑···목표가 30만원으로 올랐다 한화투자증권이 롯데쇼핑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백화점 실적 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홈플러스 이탈 수요가 대형마트로 유입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 동력이 넓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