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의 시각 하이트진로 목표가 또 하향···소비 둔화에 맥주 부진까지 NH투자증권이 하이트진로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낮췄다. 국내 주류 소비 둔화로 실적 추정치가 낮아진 영향이다. 다만 비용 절감과 배당수익률, 소주 매출 방어력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대한항공, 2분기 화물 호조·아시아나 합병 효과···목표가 3.6만원 대한항공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화물 부문 실적 호조와 아시아나항공 인수 효과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화물운임이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유가 상승 부담을 상쇄하고,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은 장기적으로 순이익 30% 증가라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KB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KB금융,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대···"22만원 간다" 하나증권은 KB금융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조96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하여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순이자이익 증가, 대손비용 감소, 홍콩 ELS 과징금 환입 등이 실적 개선 배경으로 꼽혔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했다. 자사주 매입 확대와 주가 상승여력 45.2%도 제시됐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SDS, AI 인프라 타고 '훨훨'···목표가 27만원으로 '쑥' KB증권이 삼성SDS의 인공지능(AI) 인프라 부문 수익성에 주목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S는 GPUaaS 사업과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를 통해 무수익 자산의 수익화, 실적 개선, 주가 재평가 등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전자 덕 보는 삼성물산···목표가 55만원으로 상향 NH투자증권이 삼성물산 목표주가를 기존 42만5000원에서 55만원으로 높였다. 삼성전자·삼성생명 등 보유 지분 가치 상승과 배당 확대 가능성, 건설·원전 사업 모멘텀이 반영됐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네이버,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구축···"30만원대 간다" LS증권이 네이버의 엔비디아와 협력하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30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NAVER는 세종 데이터센터 등에서 2027년까지 100MW, 2028년까지 200MW 규모의 AI 팩토리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와의 협업으로 투자 리스크를 분담해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백화점 외국인 매출 급증···롯데쇼핑 목표가 23만원으로 '쑥' 키움증권이 롯데쇼핑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상향했다. 국내 증시 강세와 외국인 매출 증가로 백화점 실적이 예상보다 강하게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한 1045억원으로 전망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신세계, 목표가 85만원까지 올랐다···"백화점 호황 지속" 키움증권이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 업황 호조와 외국인 매출 증가를 기반으로 업종 내에서 가장 강한 성장세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5만원으로 상향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710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8169억원으로 예상되며, 외국인 매출과 명품·리뉴얼 효과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분석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코스피 시총 4위 오른 삼성전기···"240만원까지 간다" 대신증권은 삼성전기가 AI 산업 확장에 힘입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240만원으로 상향했다. FC-BGA와 실리콘 커패시터 등 핵심 부품 수주 확대,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 MLCC와 로봇 사업의 성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네이버, 엔비디아 손잡고 AI 팩토리 구축···"40만원 간다" 하나증권이 네이버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했다. 엔비디아와 추진하는 AI 팩토리 사업이 네이버의 성장성 회복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네이버가 제시한 5년 후 매출 20조원, 영업이익률 20% 이상 가이던스는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