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의 시각 SK텔레콤, 실적 회복·AI 성장성 가시화···목표가 10만원 나왔다 증권업계가 SK텔레콤의 지난해 일시적 부진을 넘고 올해 실적 회복과 AI 사업 성장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5G SA(단독모드) 상용화와 피지컬 AI 가치 확대, 통신주 특유의 배당 매력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SDI, ESS 출하 확대에 실적 기대···목표가 줄상향 증권사들은 삼성SDI가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ESS 중심 실적 구조로 전환됐다고 분석했다. EV 시장 둔화에도 ESS 출하 증가와 IRA의 AMPC 혜택 본격화로 올해 실적 반등 가능성이 확대됐으며, 이에 따라 증권가 목표주가가 줄줄이 상향 조정됐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현대차·기아, 피지컬 AI 시대 개막···로봇 따라가는 주가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기존 차량 판매 실적 대신 자율주행, 로봇 등 피지컬 AI 기반 미래 기술 투자에 따라 결정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가 1분기 내 로봇 사업 계획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CES2026 '아틀라스' 공개 이후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LG전자, AI·로봇으로 기업가치 재평가···목표가 줄상향 증권사들은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솔루션과 홈로봇 기술 고도화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원가 개선 및 고정비 절감 효과로 1분기 실적 반등이 예상돼 목표주가가 잇따라 상향 조정됐다. 빅테크 협업과 가정용 휴머노이드 시장 진출 등 신사업 확장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포스코홀딩스, 일회성 손실 털고 수익성 개선···목표가 줄상향 POSCO홀딩스가 2023년 4분기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으로 '어닝 쇼크'를 기록했으나, 일회성 비용과 자회사의 부진이 원인이다. 증권사들은 실적 바닥 확인 후 2024년 1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크게 반등해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양식품, 2조 클럽 진입에 '엇갈린 시선'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증권가에서 올린 목표주가와 내린 목표주가가 동시에 나왔다. 향후 수출 확대와 생산량 증가가 주가 반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포스코퓨처엠, 실적 바닥 확인···"28만원 간다" 포스코퓨처엠이 4분기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증권가에서 확산되고 있다. KB증권과 삼성증권은 양극재 판매 증가와 ESS·LFP 사업 확대를 근거로 각각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반면, 신영증권은 북미 EV 시장 부진에 따른 실적 부담을 지적하며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LG생활건강, 4분기 '어닝쇼크'···증권가 목표가 줄하향 LG생활건강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크게 못 미쳤다. 주요 증권사들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뷰티 부문 연간 적자가 발생했다며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했다. 면세와 중국 매출 감소,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현대모비스, 車 넘어 로봇 부품사로 재평가···"75만원 간다" 증권사들이 현대모비스를 기존 자동차 부품업체가 아닌 로봇 핵심 부품기업으로 재평가하고 있다. 스마트카와 스마트팩토리 등에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로봇 산업 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 목표주가는 유지됐으나, 기업가치 평가 기준이 달라지며 투자 매력이 부각되는 중이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현대글로비스, BD 지분가치 반영···"36만원 간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가 본격 반영되면서 현대글로비스의 목표주가가 증권사에서 잇따라 상향되고 있다. 증권가는 로봇 물류 시장 선점 및 AI 학습용 데이터 가치 부각을 근거로 기존 해운·물류업과는 다른 기업가치 평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