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의 시각 LIG D&A, 천궁Ⅱ 수출 호조에도 수익성 '빨간불'···목표가 줄하향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실적에 대한 부정적 전망으로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UAE향 천궁-Ⅱ 수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환율 하락과 개발비 증가로 인한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다만 중동 및 유럽 국가들의 방공 무기 수요 확대가 중장기적인 주가 반등 요인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우디향 천궁-Ⅱ 매출은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역대급 저평가···11월부터 'W자 반등' 전망 코스피가 7월과 10월 두 차례 저점을 형성하며 W자 바닥을 확인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하락 위험보다 상승 여력에 주목할 시점이라는 진단이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LS일렉트릭, AI 전력설비 수요 폭증···내년 영업익 1조원 넘본다 LS일렉트릭은 올해 3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AI 데이터센터 수주와 배전반 및 초고압변압기 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4%, 영업이익은 131.7% 늘며 영업이익률 12.4%를 기록했다. 미국 수주 증가와 고수익 프로젝트가 주요한 역할을 했고, 내년에는 생산설비 증설로 인한 추가 성과가 예상된다. 다수의 증권사는 이러한 성과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매수로 유지하고 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바이오, 실적 눈높이 넘었다···"신규 수주 회복 확인 필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기존 공장의 높은 가동률과 새로운 공장의 매출 기여가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나증권 등은 매수 의견을 유지했으며, 향후 대형 수주와 신규 수주 회복 여부가 성장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폴리펩타이드 인수를 통한 사업 영역 확장과 관세 불확실성 완화로 인해 보다 긍정적 전망이 제시되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한국콜마, 계절적 비수기는 옛말···4분기 실적 기대감 '쑥' 한국콜마가 기초화장품 주문 증가와 고객사의 수출국 확대에 힘입어 비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신영증권은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높였고 신한투자증권과 상상인증권은 기존 목표가를 유지했다. 해외법인의 실적 회복 여부는 향후 주가 변수로 꼽혔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SK바이오팜, 3분기 호실적 전망···오파칼림 임상 재개 관건 SK바이오팜의 3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엑스코프리의 미국 내 처방 증가와 일본 품목허가에 따른 기술료 유입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FDA의 부분 임상 보류 조치를 받은 오파칼림의 임상 재개 여부가 향후 기업 성장의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DS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1020억원으로 예상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5만5000원을 유지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카카오, 목표주가 줄하향···AI 성과 불확실성 지속 카카오의 주가가 톡비즈 성장 둔화와 AI 사업의 성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 하락세에 직면했다. 내년 초 인적분할을 앞둔 가운데 AI 사업의 수익화 가능성이 주가 변동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AI를 통한 성과 창출 전략이 명확히 제시되어야 하며, 파트너사와의 협력 지연도 해결되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한국가스공사, 해외사업 성장에 목표가↑···"미수금 해소 과제" 한국가스공사의 해외 자원개발 실적 개선에 주목한 증권가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해외 LNG 판매 확대가 이익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증권과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각각 4만5000원과 5만5000원으로 유지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도시가스 요금 동결로 인한 미수금 증가는 기업 가치 재평가와 배당 확대를 제약할 수 있으며, 유가 상승이 긍정적으로 작용해도 요금 인상을 통한 미수금 축소 필요성은 여전하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분기 실적 먹구름···증권가 목표주가 줄하향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3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면서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이는 생산 차질이 아닌 수출 인도 시점 차이에서 비롯된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됐다. 증권가는 연말 폴란드 및 UAE와의 대형 수주 가능성을 고려하여 중장기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한화를 통해 새로운 수출 물량 및 현지화 전략 확대가 지속 중이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현대로템, 해외 수주 지연에 목표주가 최대 38% '뚝' 현대로템의 3분기 실적 부진과 해외 방산 수주 지연으로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최대 37.6% 낮췄다. 내년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최근 주가 하락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