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의 시각 CJ대한통운 목표주가 줄하향···택배 시장 성장세는 지속 CJ대한통운의 목표주가가 주요 증권사에 의해 하향 조정됐다. 이는 허브 터미널 투자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신규 수주 안정화 비용 등으로 이익 전망이 보수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택배 물동량 및 시장 점유율 확대와 CL 신규 수주 등에서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E&A, 반도체 공사 속도에 2분기 '깜짝 실적'···"중동 수주 가시화" 삼성E&A가 반도체 공사의 빠른 진행과 일회성 이익에 힘입어 2분기 매출액 2조6093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를 넘어섰다. 증권가는 삼성그룹 설비투자 확대로 지속적인 수주와 매출 성장을 전망하며, 중동 대형 프로젝트와 첨단산업·뉴에너지 부문의 실적 개선을 주요 동력으로 꼽았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현대차, 하반기 신차·로봇 기대감···증권가 "반등 가능성 주목" 현대차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시장 기대에 부합하며 실적 우려를 완화했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신차 출시와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 로보틱스 사업 구체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일부 하향 조정됐으나 투자의견 매수 유지가 잇따랐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LG화학, 목표주가 줄하향···3분기 석유화학 적자 전환 전망 증권사들이 LG화학 목표주가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 6월 이후 유가와 제품가격 급락 및 부정적 래깅 효과로 3분기 석유화학 부문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 반면, 양극재 중심 첨단소재 사업은 물량 증가로 흑자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LG디스플레이, 3분기 흑자전환 전망···"OLED·고정비 개선 주목" LG디스플레이는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증권가는 3분기 흑자전환 및 하반기 실적 회복을 전망했다. 모바일과 대형 OLED 출하 확대, 감가상각비 절감 등이 실적 개선 요인으로 제시됐다. 증권사들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에스엠, 실적 기대감 여전한데···증권가 목표가는 줄하향 에스엠이 저연차 아티스트와 MD, 공연 사업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미 시장 진출 및 신인 그룹 데뷔를 통한 중장기 성장에도 증권가의 기대가 높다. 다만 투자비 증가로 목표주가는 일부 하향 조정됐으나, 주요 증권사들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LIG D&A, 중동 수출 호재에도 목표가 '뚝뚝'···장기적으론 긍정 평가 일부 증권사들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기저 효과와 실적 추정치 하락 등이 원인이나, 중동 정세 불안으로 방산 수출 기대감은 여전하다. UAE, 사우디, 말레이시아 등 중동 및 아시아 수출 파이프라인이 강화되고 있으며, 해외 매출비중 확대와 장기 성장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현대건설, 본업 회복에도 원전 계약 지연···목표가 하향 조정 현대건설이 주택·건축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신규 수주 확대 기대에도 원전 프로젝트 계약 시점이 늦어지며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연이어 낮췄다. 미국 SMR과 대형 원전 사업의 본격화가 향후 주가 회복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CJ ENM, 티빙 성장 본격화에도···증권가 목표주가 줄하향 CJ ENM이 티빙을 중심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중장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는 TV 광고 회복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티빙의 가입자 증가와 플랫폼 강화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전 증권사 모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광고 시장 회복이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꼽혔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현대백화점, 외국인 소비 확산에 실적 개선···목표주가 상향 증권사들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지누스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본업과 면세점의 마진 개선 흐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외국인 소비 확산, 명품·가전 매출 증가, 프리미엄 MD 강화, 부동산 자산 가치 역시 기업가치 재평가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