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의 시각 KB금융, 올해 최대 실적 전망···"내년 주주환원율 60% 육박" KB금융이 올해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주환원 규모도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지배주주순이익을 6조원대 중후반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 총주주환원율은 60%에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하반기 비용 부담 커지는 네이버···'AI 데이터센터' 반전 열쇠 네이버는 하반기에 일회성 비용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다. 오프라인 N페이 단말기 보급, 스포츠 중계권료, GPU 투자 확대 등의 요인으로 단기 비용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AI 데이터센터와 네오클라우드 등 신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개선 여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유지하거나 하향 조정하면서 엇갈린 시각을 보이고 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E&A, 3분기 실적 우상향 전망···연간 수주 가이던스 16조원↑ 삼성E&A는 3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56.3% 증가한 2760억원으로 예상되며, 중동 및 그룹사 프로젝트 기반으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원화 강세 부담에도 실적 차질은 크지 않다. 하나증권은 중장기적으로 CIS와 남미에서의 수주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제일기획, 광고비 축소에 실적 눈높이 '뚝'···목표가 줄하향 제일기획의 3분기 실적이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비 축소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DS투자증권과 대신증권, 흥국증권은 최근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췄다. 다만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립, 해외 베이커리 키우고 국내 사업 효율화···수익성 회복 주목 삼립이 해외 베이커리 수출 증가와 국내 사업 효율화를 통해 실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코스트코에 치즈케이크를 납품하며 수출이 성장 중이며, 국내에선 저수익 사업을 철수하고 품목 효율화를 진행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해외 사업 비중 확대와 국내 수익성 회복이 핵심 변수로 평가되며, 삼립의 주가 수익비율은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통해 사업 재편···목표가 최대 65만원 현대모비스가 램프사업을 약 6000억원에 매각하며 전장·로보틱스 등 성장사업에 투자할 여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램프사업의 매출 비중이 작아 이익 감소도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되며,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은 각각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전장시스템은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현대모비스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53만전자'까지 열렸다···HBM4 반격에 D램값 고공행진 삼성전자의 HBM4 출시로 메모리 사업 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업계는 HBM 시장 개화로 삼성전자의 점유율 확장을 예상하며,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AI 인프라 투자 증가와 글로벌 D램 공급 제한은 삼성전자의 전략적 가치를 높일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각각 53만원과 45만원으로 유지하며 긍정적인 시장 전망을 제시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LX인터내셔널, 물류 호조에 3분기 실적 개선···"4분기도 긍정적" LX인터내셔널은 해상운임 상승과 물류 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8.2% 증가한 1349억원으로, 시장 전망을 10.7% 상회할 것이라 밝혔다. 물류 부문에서 운임 상승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며, 석탄 가격 강세로 자원 부문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목표 주가는 6만6000원으로 유지되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LG이노텍 목표가 잇단 하향···반등 열쇠는 '아이폰·FC-BGA' LG이노텍의 수익성은 원·달러 환율 하락과 아이폰 생산 일정 이월로 인한 악화가 예상되지만, 아이폰 신제품 생산과 고부가가치 반도체 기판 사업의 성장성으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으며, 다올투자증권은 FC-BGA 이익 기여 시점에 주목하여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전기, 패키지기판 증설 승부수···목표가 최고 280만원 삼성전기가 6조7800억원 규모의 FC-BGA 증설에 나서면서 증권가가 중장기 성장 가시성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키움증권과 DB증권, iM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최고 280만원을 제시했다. AI·서버용 수요 확대와 고객사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실적과 생산능력이 함께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