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의 시각 200만원 간다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유럽서 '천무' 추가 수주 기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와 약 4억1000만유로 규모의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방산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크로아티아는 장거리 정밀타격 능력을 이유로 천무를 선택했으며, 폴란드를 중심으로 구축된 현지 생산·공급망이 추가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는 유럽 내 수요 증가에 발맞춰 장기적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글로벌 영토 넓히는 아모레퍼시픽···"19만원까지 상승여력 충분" 아모레퍼시픽이 더마코스메틱과 헤어케어를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축을 넓히면서 증권가도 중장기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에스트라·일리윤 등 더마 브랜드 성장과 북미·유럽 중심의 해외 매출 확대, 아마존·틱톡 등 판매 채널 다변화가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FOMC 앞둔 코스피···금리 인상 땐 닉스·동결 땐 삼전 주목 오는 17일 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의 금리 결정에 따라 국내 증시의 투자 전략이 구분되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금리 인상 시에는 성장주가 주목받고, 동결 시에는 고금리에서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높은 금리 하에서는 반도체, 2차전지, 조선 등이 유망하며, 동결 시 환율 하락에서 상대적으로 이익을 보지 않는 전력기기, 방산, 유틸리티 분야가 주목받고 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한 달 새 13% 빠진 오리온···중국·러시아 성장에 주가 반등 기대 오리온은 중국과 러시아 법인의 성장 덕분에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환율과 원재료 비용 부담이 변수로 작용하나, 중국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 러시아의 유통채널 확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또 주주환원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도 가능해 보인다. 올해 배당성향 증가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롯데쇼핑, 환율 악재에도 매출 반등에 호실적 기대 롯데쇼핑은 하반기 실적 부담과 환율 변동에도 불구하고 증권가에서 긍정적 실적 흐름을 예상했다. 오프라인 매출 반등과 홈플러스의 반사이익이 온라인 투자로 인한 손익 영향을 상쇄할 것으로 분석된다.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유지하며 백화점 성장이 주목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목표주가를 하향하며 11월 이후 백화점 매출 흐름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산일전기,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증설까지···증권가 "성장 여력 충분" 산일전기는 미국 전력망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변압기 수요 증가로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KB증권은 산일전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를 예측하며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 부문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에너지와의 추가 수주 또한 주목된다. 산일전기의 생산능력은 2028년까지 최대 1조50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기아, 실적·배당에 로봇까지···증권가 "하방 부담 제한" 기아는 미국 HEV 판매 확대와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전략으로 증권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대신증권은 기아의 목표주가를 25만5000원으로 유지하며, 올해 매출액 130조원과 영업이익 11조원을 전망했다. 주당배당금은 5000원을 제시했으며, 로봇 사업 가치도 더해져 주목받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HEV 중심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HD현대중공업, 엔진 증설 '승부수'···AI 전력 수요에 성장 모멘텀 가속 HD현대중공업이 중형엔진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소형모듈원전(SMR) 설비에 투자하며 전력 수요 공략에 나선다. 8336억원을 들여 울산에 3GW 규모 엔진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2028년에는 4GW로 생산능력을 늘릴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는 이번 확장과 투자가 회사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돌아온 관객에 특별관까지···CJ CGV, 실적 회복 기대 커진다 증권가가 국내외 영화 콘텐츠 흥행과 특별관 수요 증가에 힘입어 CJ CGV의 실적 회복세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극장 관람객 수 감소 악재 속에서도 지점 효율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자생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고 보고 있다. 자회사 4DPLEX의 글로벌 성과와 국민성장펀드 투자 유치도 긍정적인 요소로 바라보고 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한미약품 비만 신약 '잭팟'···제넨텍 기술수출에 목표가 줄상향 한미약품이 로슈 자회사 제넨텍에 근육보존형 비만 신약 HM17321을 최대 3조20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KB·미래에셋·신한투자증권은 높은 선급금과 GLP-1 병용 개발 가능성, 후속 비만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기대를 반영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