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생명 목표주가 하향···밸류업 정책에 주목 증권사들이 삼성생명 목표주가를 엇갈리게 제시했다. 대신증권과 NH투자증권은 보유 지분 가치 하락과 밸류업 정책 미발표 등을 고려해 각각 44만원, 3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하나증권은 삼성전자 특별배당 수혜와 신계약 서비스마진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37만원으로 상향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달바글로벌, 북미·유럽 채널 확장 본격화···증권가 "중장기 성장 지속" 달바글로벌이 올해 2분기 북미와 유럽 판매 채널 확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5.6% 증가, 영업이익 61.6% 상승을 기록했다. B2B 비중이 39%까지 확대되며 이익 변동성이 줄었고, 신규 지역 성장도 두드러졌다.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중장기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LG, 2분기 영업익 92.5%↑···증권가 "하반기도 개선 지속" LG가 2분기 실적 호조와 계열사 실적 개선으로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을 받고 있다. 자사주 소각과 배당성향 상향 등 주주환원 노력도 기업가치 재평가 요인으로 꼽힌다. 영업이익과 매출 증가, 지분법손익 확대에 따라 추가적인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졌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한국전력, 원가 부담·국제유가 상승에 목표주가 '뚝뚝' 중동 분쟁의 장기화와 원가 부담 상승으로 인해 증권가가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유가 상승과 전기요금 인상 불투명 등 단기 실적 둔화가 예상되나, 반도체·AI 프로젝트에 따른 전력 수요 및 해외 원전 경쟁력 등 중장기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는 평가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한국콜마, 2분기 영업익 첫 1000억···증권가 "3분기 수주 더 강해" 한국콜마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613억원, 영업이익 110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스킨케어와 썬케어 주문 급증으로 국내 법인 수익성이 개선됐고, 자회사 연우도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증권가는 3분기에도 강한 주문세와 함께 유럽, 미국 OTC 부문 성장에 힘입어 추가적인 실적 증대를 전망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신세계, 2분기 '깜짝 실적'에도 증권가 목표주가 20% 하향 신세계가 백화점, 면세점, 자회사 전 부문의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고환율 효과로 총매출액은 3조1414억원, 영업이익은 1671억원으로 각각 8%, 122% 증가했다. 다만 일부 증권사는 내수 둔화 우려와 증시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낮췄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CJ대한통운 목표주가 줄하락···원가 부담·가격 경쟁 이중고 CJ대한통운이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원가 상승과 가격 경쟁 심화, 지정학적 리스크, 인프라 투자 부담 등으로 단기 수익성이 악화됐다.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단기 이익 개선 시점은 지연되나 택배시장 경쟁 재편, 물량 확대 등의 장기 경쟁력 강화로 주가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분석됐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코스맥스, 2분기 최대 실적에 증권가 눈높이 '쑥'···목표가 줄상향 코스맥스가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넘는 최대 실적을 기록하자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했다. 국내 법인의 수익성 회복과 미국 법인의 첫 흑자전환으로 국내외 사업 성장세가 확인됐으며, 하반기에도 국내와 미국을 중심으로 고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DB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한전KPS, 실적 부진에 목표주가 줄하향···연간 이익 추정치↓ 한전KPS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고정비와 인건비 부담으로 단기 영업이익률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하반기 계획예방정비 성수기와 국내외 원전 신규 프로젝트 모멘텀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전기,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수혜···증권가 "고수익성 지속" 삼성전기가 AI 서버 분야에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한적인 공급, 가격 인상과 더불어 장기공급계약(LTA)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필리핀 신공장 가동 시점 앞당기기, 유통 가격 인상, 범용 MLCC 공급 감소 등이 실적 방어와 이익률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