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오늘 밤 한 문명 전체 사라질 것"

경제 글로벌경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오늘 밤 한 문명 전체 사라질 것"

등록 2026.04.07 22:02

수정 2026.04.07 22:03

서승범

  기자

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국민 연설 방송 화면 캡쳐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국민 연설 방송 화면 캡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후통첩 시한 하루 전인 7일 또 한 번 이란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를 날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밤 한 문명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라지 않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며 "그러나 이제 완전하고 전면적인 정권 교체가 이뤄지고 더 똑똑하고 덜 급진적인 사람들이 주도한다면 혁명적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이미 이란 최대 원유 수출 터미널인 하르그섬의 군 시설 공격에 들어간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오늘 밤 세계의 길고 복잡한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를 알게 될 것"이라며 "47년간 이어져 온 착취와 부패, 죽음이 마침내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