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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하나금융, '생산적 금융·소비자보호·디지털혁신' 중심 조직개편 단행

    하나금융그룹이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통해 생산적 금융, 소비자 보호, AI·디지털 혁신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투자·생산적금융부문, 신사업·미래가치부문 등 3개 신설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여성 임원 비중 확대 및 ESG, 포용금융 등에도 역점을 뒀다.

    하나금융, '생산적 금융·소비자보호·디지털혁신' 중심 조직개편 단행
  • 'HD현대중공업 vs 한화오션'···KDDX '경쟁입찰' 향방은?

    지난 2년간 표류하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방식이 '지명경쟁입찰'로 확정되면서 두 '라이벌'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지난 22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를 맡을 사업자 선정 방식으로 수의계약, 경쟁입찰, 공동설계 중 만장일치로 '경쟁입찰'을 결정했다. 방산업체만 참여가 가능한 지명경쟁입찰 방식이다. 방사청은 해

    'HD현대중공업 vs 한화오션'···KDDX '경쟁입찰' 향방은?
  • 하만, 獨 ZF ADAS 사업 2.6조에 인수···"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독일 ZF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사업을 2조600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대규모 M&A로 하만은 글로벌 전장시장 내 종합 전장 기업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ADAS와 중앙집중 컨트롤러 기술 확보로 스마트카 및 SDV 시장 공략을 강화할 전망이다.

    하만, 獨 ZF ADAS 사업 2.6조에 인수···"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
  • '전세의 월세화' 가속···내년 월세 상승 불가피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올해보다 28% 줄어든 17만 가구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본격적인 '입주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다. 대출 규제 강화와 실거주 의무 등으로 전세 매물도 줄어들며 전세수요가 월세로 대거 이동,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이 역대 최고인 3.29%를 기록했다. 시장과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상승세가 구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전세의 월세화' 가속···내년 월세 상승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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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위 금융 지배구조

금융지주 사외이사 연임 제동 걸리나···교체 폭 주목

2025.12.17 13:07

내년 4대 금융지주 이사회의 다수 사외이사가 임기 만료를 앞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지배구조 개선을 촉구하며 이사회의 변화 가능성이 커졌다. 금감원은 IT·금융소비자 분야 전문가 영입과 회추위 투명성 강화를 추진하고, 사외이사 임기·추천경로도 다각화할 방침이다.

금융지주 사외이사 연임 제동 걸리나···교체 폭 주목
금융지주 사외이사 연임 제동 걸리나···교체 폭 주목

도마 위 금융 지배구조

승계 투명성 강조한 이찬진···연말 금융지주 이사회 '비상'

2025.12.16 13:51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경영승계 과정의 투명성과 이사회 독립성을 강조하며 관련 지배구조 개선에 강도 높은 압박을 가하고 있다. 금감원은 지배구조 개선 TF를 구성해 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 및 이사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연임 절차 등 감독 기준 보완에 나설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금융권은 당국의 개입이 지나치다는 '관치' 논란과 자율성 저하 우려 속에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승계 투명성 강조한 이찬진···연말 금융지주 이사회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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