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화려한 데뷔···40조 실탄 AI 메모리 확대 투자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미국주식예탁증서(ADR)로 상장하며 약 40조원을 조달했다. 최태원 회장이 오프닝 벨을 울리며 첫 거래를 시작했고, 이번 공모는 외국기업의 미국 IPO 중 최대 규모다. 조달된 자금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첨단 패키징 팹 등 AI 메모리 생산 능력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곽노정 CEO는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고, 신뢰·혁신·성장 원칙을 기반으로 메모리 생태계의 가능성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